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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17 문화생활 (8)
현재 제가 하고 있는 문화생활은
작품의 제목은 'Z의 비극' 입니다.
추리소설쪽에서는 꽤나 유명한 작가 '엘러리 퀸' 형제가 썼습니다. 번역은 서계인씨가 하셨군요.
그러니까, 세계3대 소설로 꼽힌다는, Y의 비극을 빌리려 하였지만, 없더군요. 하는수 없이 Z의 비극을 빌렸습니다. 근데, Y의 비극은 눈없는(?) 사람이 범인 이라고, 옆에 있던 녀석이 얘기하는 바람에.. 킄. 그냥 Z의 비극이나 보고 말렵니다.
현재까지 보아온 내용은 한 사람이 살해 당했군요. 그리고 한 사람의 용의자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부녀는 그가 결코 범인이 아니라고 하는군요. 조금씩 흥미진진해 지고 있습니다. 다 보게 되면 범인을 알려드리죠. 쿠헬~
더워서 잠도 안오고, 소설책은 아무래도 지하철이 아니면 잘 안읽혀서, (<- 뭔가 맞춤법이 틀린듯 ㅡ.ㅡ;) 한권 빌렸습니다. 도박묵시록 카이지. 오옷, 군대가기전에 보다. 안보고 아니 못보고 있었는데 2년여 사이에 10여권이 나왔군요. 여전한 카이지외 여러 다수를 위한, 오버하는 오로라 연출 하며, 평면적인 그림체 , 피를 말리는 빠칭코~ 잼있습니다. 가진 자와 못가진 자, 지키려는 자와 찾으려는 자. 사람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군요.
무튼, 나는 저러지 말자~
3. 주말을 쪼개 게임하기
아무래도 게임회사에 있는 저로서는 게임을 좀 해둬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라비티와 손노리의 학작품 '악튜러스'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8시간째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달란트는 2개 모았습니다. 싸우는걸 바라보며 기다리는걸 싫어하는 저는 금발 머리 남자애를 레밸 99로 에디트한후 '자동전투 - 열혈공격' 모드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보스급 몹도 한방 채찍!!! 내 앞에 두려울자 뭐가 있겠냐!! 완성도 약간 떨어지고, 코믹한 대사 처리, 나왔을 시기에는 꽤나 센세이션했을 법한 2.5D 그래픽, 뻔한 RPG 장르적 스토리및 특징을 갖고 있는, 그런게임 입니다. 잼있게 하고 있습니다.
4.회사에서 퇴근하면 동네한바퀴
아무래도 게임회사에 앉아 하루종일 프로그램을 짜고 있으니까.. (왠지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생각했을때,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고 하는건, 좀 열없습니다. ) 배가.. 그것도 아랫배가 나옵니다. 약간의 위기의식을 갖고, 집에오면 3~4km정도 뛰고 있습니다.
요즘은 왠지 무릎 관절이~ 신발 하나 좋은게 필요해~~~~ 그리고 왜 안 들어가지?? 우울해
그러고 보니, 모두 혼자서 하는 일. 뭐, 따로 약속 안잡아도 좋고, 자유도도 높아서 좋긴 하지만, 뭔가 이건 아닌듯. ㅡㅜ 아무튼 잠이 안와서 끄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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