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0 23:25

어느덧 2년

어제 예비군 갔다 오느라 깜박 했다.

어제, 6월 19일이 그토록 꿈에 그리던 게임 만드는 일을 시작 한지 만 2년 되는 날이다.

뭔가 파티라도 해야 했는데 그냥 아쉽게 군복 입은체로 지나쳤다.  이구.. 뭐 내가 언제는 기념일을 챙겼냐 싶긴 하지만 조금 아쉽다.

아직 내 이름 걸고 나온 작품이 없다는게 너무 아쉬운 일이긴 하지만 내년 초에는 나올 듯 하다. 두근두근 콩탁콩탁

이력서도 다시 한번 업데이트 해야 하는데 딱히 쓸 만한 게 없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운이 나쁘지는 않은거 같다. 큰 노력 없이 하고 싶은건 다 하고 사네.. 흐흐흐

중, 고등 학교시절에 재미있게 했던 포가튼 사가 개발자와 킹덤언더파이어 개발자들 밑에서 게임을 만들고 있다니 생각하면 할 수록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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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가튼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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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언더 파이어



좀 더 즐기다 보면 목표를 이룰 수 있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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