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8 22:51

늦잠... 소개팅?

일어나니 8시 40분.. 보통 45분 전철을 타기 때문에 생각했다.
'그냥 천천히 갈까.. .. .. .. .. .. .. .. ..'
'.. .. .. .. .. .. .. ..아직 수습인데 ㅠㅠ'

뻗친 머리에 물좀 적시고 4분 뒤 출발했다. 성큼성큼 조금 빠른 걸음으로, 가장 짧은 거리로 최적화된 환승 위치에서 전철을 타고 . . . 도착하니 1분전이다. 화장실에서 세수를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그러니까 평소보다 한시간 더 잤다.

포스트잍~ 어느분의 성함과 전화번호와 퇴근

집에 오는길에 문자를 조금 주고 받다가 말았다. ㅡㅡ;; 뭐냐..


부처님 생신때 집에서 뭐할까?


PS. 100분 토론을 보고 있다.

이상길 단장의 말꼬리만 잡는 토론이 되는거 같다.
내가 생각했을때 내가 광우병으로 죽을일은 없을거 같다.

어째서 우리 정부는 우리 세금 가지고 미국 소고기를 홍보하는지 모르겠다.
세금 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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